루이비똥의 가방 - 등록디자인

루이비똥의 가방 등록디자인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키프리스를 통해 에르메스의 디자인 출원을 검색하니, 1999년부터 2019년까지 150건의 디자인 출원을 한 것으로 나오네요.

<루이비통의 우리나라 등록디자인 출원현황>


150건의 디자인을 분류하면 가장 많은 출원이 가방(83)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신발(29), 포장용기(7), 원단(7), 화장품용기(6), 시계(6) 건 순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이비똥의 디자인 분야별 출원>


83건의 가방 관련 출원을 어깨 끈이 하나인 형태는 아래와 같으며, 락미 호보(lockme hobo)와 유사한 등록디자인(KR 30-1041066), 더플 백(KR 30-1006249)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깨끈이 하나의 루이비똥의 디자인 출원>


그리고 어깨끈이 하나이고 작은 형태의 1999년부터 2019년 사이의 가방 등록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에 록키, 마리낭, 부아뜨 사포 수플의 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이 출원괸 것이 보이시나요?


또한, 2개의 스트립을 이용하여 손잡이 또는 어깨끈을 형성하는 형태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튀를리, 시티 스티머, V 토트와 유사한 형태의 가방이 출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이 2인 형태의 루이비똥 등록디자인>


현재 루이비통 코리아(https://kr.louisvuitton.com/)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방과 등록된 가방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루이비통 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방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제가 다 찾았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루이비똥 트위스트 가방>


2014년에 출원된 등록디자인은 현재 판매되는 트위스트 가방과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끈이 좀 다른 형태를 갖고 있으나, 가방의 앞의 LV의 형태로 보아 유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루이비똥 시티 스티머 가방>

<루이비똥 볼타 가방>


2015년에는 볼타, 시티 스티머와 유사한 형태의 기다인이 출원된 것을 볼 수 있으며, 2017년에는 튀를리와 유사한 형태의 가방이 출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루이비똥 튀를리 가방>


그리고 2018년에는 락미 호보, 부아뜨 사포 수풀, V토트, 록키, 마리낭, 더블백이 등록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이비똥 락미 호보>

<루이비똥 부아뜨 사포 수플>

<루이비똥 V토트>

<루이비똥 록키>

<루이비똥 마리냥>

<루이비똥 더플 백>


이러한 가방 디자인 외에도 루이비통은 원단의 패턴을 별도의 디자인으로 등록받아 보다 철저하게 디자인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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