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21년 IP R&D 전략지원에 404억 원 투입

최종 수정일: 4월 27일


특허청, IP-R&D 전략지원에 404억원 투입

소부장 분야 비롯 총 526개 과제 지원


특허청이 올해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지원에 404억원을 투입한다.

특허청은 연구개발(R&D) 과정에서 특허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분석해 돈 되는 고부가가치 특허를 창출하고 R&D 성과를 높이는 '2021년 지식재산 기반 R&D(IP-R&D) 전략지원 사업'을본격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R&D 전략지원 사업은 특허전략 전문가와 특허분석기관으로 구성된 지원전담팀이 중소·중견기업, 대학·공공연의 개발기술과 관련되는 특허정보를 심층 분석하여 특허장벽 대응, 공백기술에 관한 최적 R&D 방향 제시, 우수특허 확보 등 종합적인 R&D 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올해 지난해(361억원)보다 약 12% 증가한 4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526개 R&D 과제를 지원한다.


특허청은 확대된 예산을 통해 ’20년부터 집중적으로 지원해오던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해 연속적으로 지원하고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DNA(빅데이터·통신·AI), 한국판 뉴딜 등의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산업분야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전략으로는, 특허장벽 회피설계, 우수특허 창출과 같이 직접개발에 활용되는 전략뿐만 아니라,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경우 다(多)출원 발명자 정보, 대체기술 특허 보유기업 정보와 같이 공동 R&D, A&D(Acquisition & Development, 선진 해외기술 인수·도입형 기술개발) 등의 개방형 R&D에 활용될 수 있는 전략까지 확대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이 특허 조사·분석(IP-R&D 전략수립)을 위해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에 지출한 비용에 대해 25%의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제도가 시행(2월 예정)되므로,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IP-R&D 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중소기업도 자율적으로 IP-R&D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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